•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아동돌봄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등과 MOU 체결

  • 2022~2023년 익산방문의 해 맞아 '다이로움 시골여행'으로 유도

[사진=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 인성교육을 접목한 농촌체험 관광 메카로의 도약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동돌봄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마을만들기협의회와 ‘농촌관광 활성화와 창의적 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총 2118개 지역아동센터와  4만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아동돌봄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돌봄센터, 다함께 돌봄센터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아동돌봄 연합단체로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인가를 받아 교육기능 강화와 아동돌봄 복지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농촌체험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교육의 장을 조성하고 농촌체험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들의 눈높이와 유행에 맞는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최상의 실행 방안들을 모색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아동돌봄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익산방문의 해(2022~2023년)를 맞아 추진하는 ‘다이로움 시골여행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자연 속 농촌체험의 기회를 마련한다.

시와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려 인성 함양을 위한 양질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촌마을은 ‘사람이 찾아오는 마을’로, 관광객에게는 숙박비·체험비 등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농촌체험 개발과 관광 지원을 통해 전국 어린이들의 선도적인 농촌교육의 장을 열어가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농촌체험관광 여행상품의 잠재적 경쟁력을 끌어올려 농업·농촌이 잘 살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농 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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