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산업 활성화 방안과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 모색

  • 국민의힘, 환경부, 대구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참여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대구시와 공동으로 스마트 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물 산업 육성 정책토론회를 9월 23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하여 김용판 국회의원이 인사말 중이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인 김용판 국회의원은 대구시와 공동으로 스마트 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 물 산업 육성 정책토론회를 지난 9월 23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 BIZ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데이터 등 물 융합 기술이 급변하는 가운데 글로벌 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 물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전략에 대한 공감대 및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전문가 초청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금일 정책토론회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주최로 한국환경공단, 물 산업 전문가 및 물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환경부 물 산업 추진정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역할과 사업 추진 성과 주제 발표 및 글로벌 물 시장의 디지털․탄소중립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관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물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제도개선과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토론회에서는 환경부 문제원 물산업협력과장이 ‘국가 물 산업 추진정책’, 한국환경공단 이치우 처장이 ‘물 산업 미래추진 전략’, 한국환경연구원 안종호 본부장이 ‘스마트 물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정책발표를 했다.
 
이어 연세대 최익훈 교수, 중앙대 오재일 교수, 경북대 추광호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조은채 처장 등의 전문가들이 자유토론에 참여해 물 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을 도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는 “향후 물 산업뿐만 아니라 대구시청 이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립, 대구시 취수원 이전 등 대구에 산적한 현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하여 의미 있게 중지를 모아,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시민의 행복한 삶의 공간인 신천의 수변 공원화 사업 추진 등 환경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대구의 물 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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