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민주, 이재명 '테러 대응TF' 구성…안전실장에 '경찰 출신' 임호선구민회 방첩사 과장 "계엄 당일 경찰 국수본에 체포 대상으로 이재명·한동훈 불러" #경찰 #이재명 #성남FC후원금 #뇌물 좋아요1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이재명, 대구서 "중국·대만 '쎄쎄' 했다...우리는 그들에게 물건 팔아야" TK 간 이재명·김문수 "박정희 공 이어갈 것"...이준석 "젊음, 소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