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식 처장 "미래 대한민국 위한 소통·화합의 장" 기대

[사진=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가 광복절을 맞아 한국 독립운동 특성과 일제 잔재 청산 역사를 돌아보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12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3시 문화역서울284에서 '한국 독립운동의 특성과 서울 독립운동 역사'를 주제로 서울의 독립운동 역사를 돌아본다.
 
조선총독부 청사, 부민관(현 서울시의회), 경성역사(현 문화역서울284) 등을 통해 일제 잔재 극복 과정도 조명한다.
 
문화역서울284는 과거 서울역 건물이다. 일제강점기 민족 수탈의 경로이자 3·1운동 등 독립운동이 열린 이중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광복의 의미를 가슴 깊이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세대들과 함께 미래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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