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제약은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30원 (21.04%) 오른 65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제약은 화이자 관련주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8일(현지시간)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2~15세 청소년 접종을 기존 '긴급사용승인'에서 '전면승인'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FDA는 이날 성명을 내고 "안전성과 효과성 데이터 관련 엄격한 분석과 평가에 따라 전면 승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제약은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30원 (21.04%) 오른 65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제약은 화이자 관련주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8일(현지시간)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2~15세 청소년 접종을 기존 '긴급사용승인'에서 '전면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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