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재능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김진형)는 지난 23일 송도캠퍼스에서 ㈜순돌이드론(대표 조순식)과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취업처 공유 및 공동 발굴, 추천 ▲교육과정 개발/운영 관련 자문 ▲연구 R&D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국내 최초 드론 해외 수출 기업으로 알려진 ㈜순돌이드론은 농약살포 드론을 개발‧보급화하며 산업용 드론의 포문을 연 선두기업이다. 또한,  최근에는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유무선 복합드론 ‘T-dori’, 1:N방식으로 1명의 조종자가 다수의 드론을 실시간 지휘‧제어하는 다중제어시스템(MFS S/W)을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에 출품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AI(인공지능)와 드론을 접목한 융합기술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산학협약식에서는 상호 협력과 교류 약정 외에도 장학금과 기자재 기부 약정이 진행되었는데 ㈜순돌이드론은 인천재능대에 1,500만원 상당의 드론을 기증하였고, 2023학년도에 장학금 1,500만원을 쾌척하기로 약정하였다. 

인천재능대 김진형 총장은 "대학의 우수인재 양성, R&D 및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 산업현장에 필요한 부분의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순돌이드론 조순식 대표는 "양 기관의 인적, 물적 인프라 결합으로 발생할 시너지를 기대하며, 인천재능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재능대학교는 교육부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LINC3.0 '수요 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최대 6년간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신산업 분야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성장 프로그램과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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