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하는 도지사 후보 이광재, '어르신공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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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2-05-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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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버스비 무료, 홀로 사는 어르신 월 10-20만원 단계 지원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를 찾은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사진=이동원 기자 ]

‘효도하는 도지사’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17일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를 찾아서 어르신공약 전달식을 갖고, “어르신이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어르신들은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온다”며 환영했다.
 
“대한노인회와의 정책협약을 통해 예측 가능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한 이 후보는 “어려운 어르신부터 모시겠다”며 △65세 이상 버스비 무료 △홀로 사는 어르신께 월 10~20만원 지급 △원하는 어르신 치매 안심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이 후보는 “노인회·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며 △노인회관 신축 및 제반시설 개선 △노인회 시·군별 지회 운영비 지원 △경로당 회장, 사무국장 업무추진비 지원 △식사도우미 경비 지원 등을 소개했다.
 
이 후보는 또 “신바람 나는 경로당이 되도록 하겠다”며 △유튜브채널 ‘강원효(孝)TV’ 노래경연대회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전국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참여 등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대형프로젝트 연계 어르신 소득형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어르신 소득향상 일자리 2배 △바다정원·호수공원·수변공원 등 어르신 잡클러스터 조성 △소득향상형 일자리를 통한 어르신 빈곤율 감소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노인회관, 양로원, 어린이집, 보육시설 등 복지 현장을 다니면서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사는 분들과 교사, 사회복지사 분들을 만나면 에너지가 충전된다”며 “정치의 본질은 나와 내 이웃의 아픔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로당이 ‘복지의 최전선’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운영비, 식사 걱정 없는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노후 준비 부족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이 혼자 쓸쓸히 우는 일이 없도록 ‘효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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