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실력있는 한국 기업들에 러브콜

[사진=중국 옌타이 개발구]

중국 옌타이시 '중한경제문화교류센터(中韓經濟文化交流中心)'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활발한 한·중 교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옌타이 개발구는 지난 10일 한중(옌타이)산업단지에서 한국기업과 협회 조인식 및 중한경제문화교류센터 2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중국 옌타이와 서울, 대구, 경상북도에 각각 회의실을 열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등 6개 협회와 4개 기업이 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20여개의 독립된 사무실과 2개의 중소기업 공유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공유 사무실은 한국 기업들이 출장 등 옌타이시를 방문할 때 단기간 업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또 한글 도서관이 있어서 지역 시민들과 교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옌타이 개발구는 센터를 통해 한국 정부기관, 기업, 협회, 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다지며 대표처 등을 유치하고 경제, 문화 등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중(옌타이)산업단지는 한중 FTA 체결과 함께 중국 국무원 승인을 받은 국가 프로젝트로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을 앞세워 국내외 실력 있는 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현재 SK,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현대중공업, 포스코,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많은 협력사들이 옌타이 개발구에 둥지를 틀고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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