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전국 코로나 확진자 2만118명…전날 보다 1만9000명 줄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주혜 기자
입력 2022-05-08 22: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8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118명이다. 이는 전날 대비 1만8917명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1주 전인 지난 1일(1만9708명)보다는 410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5297명, 서울 2715명, 경북 1544명, 경남 1375명, 대구 922명, 인천 905명, 전남 904명, 충남 902명, 강원 808명, 전북 789명, 대전 778명, 충북 701명, 부산 559명, 울산 474명, 제주 391명, 세종 152명이다.

 

  8일 오전 서울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