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위드닥터스팀, 공모전 상금 코로나 환자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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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2-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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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천대]

가천대학교 의과대 학생들로 구성된 ‘위드닥터스’팀이 교내 영상 공모전 ‘전공의 달인’ 수상 상금 150만원을 취약계층 코로나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가천대에 따르면, ‘전공의 달인’은 가천대 아르테크네센터에서 개최한 교내 영상 공모전으로 전공 관련 실무에 있는 선배, 졸업생, 각 분야 전문가 등 전공의 달인을 직접 만나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로·직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공모전이다. 

위드닥터스팀은 가천대 의학과 2학년 박진우, 김준엽, 신희재, 안소연, 이혜수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국무총리비서실 방역특별보좌관 등으로 활동하며, 코로나 방역에 기여하고 있는 가천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 인터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영상은 정교수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예방의학의 특징, 후배 의대생들에게 전하는 말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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