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MBTI 여행추천 기획전을 선보인다.[사진=인터파크투어 ]

인터파크투어가 성격유형에 따른 여행 스타일을 알려주고 상품을 추천하는 'MBTI 유형별 여행'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성격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인 MBTI를 활용해 개인별 여행 스타일을 알려주고, 맞춤형 국내외 여행 상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우선 태도분석은 ‘I__J(성실형)’, ‘I__P(마이페이스형)’, ‘E__P(아모르파티형)’, ‘E__J(가이드형)’ 등으로 구분했다. 성실형은 완성된 일정으로 여행하는 패키지 여행을, 마이 페이스형은 빡빡하지 않은 자유여행과 패키지가 접목된 세미패키지를 추천했다. 

아모르파티형은 타인이 계획한 일정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만큼 직접 계획한 일정으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포함된 휴양지 자유여행을, 가이드형은 리드하는 성향이 강해 직접 계획한 여행을 갈 수 있는 형태의 자유여행을 제안했다. 

기질분석은 ‘_S_J(해결사형)’, ‘_S_P(행복한베짱이형)’, ‘_NF_(유니콘형)’, ‘_NT_(척척박사형)’ 등으로 분류했다.

질서를 좋아하는 해결사형에게는 정돈된 패키지를,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베짱이형을 위해서는 일정변경이 가능한 자유여행을 추천했다.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유니콘형을 위해서는 남극탐험과 오로라 체험과 같은 이색 테마여행을 제안하며, 배움을 추구하는 척척박사형을 위해서는 역사유적지가 있는 여행지를 제안했다. 

김지수 인터파크 단거리상품팀 담당자는 “MBTI 성격유형 검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대중화됐다. 이를 활용해 맞춤 여행 스타일을 알려주고 상품을 추천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여행 상품의 경우 자가격리 해제 후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조건으로 원하는 상품을 미리 예약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MBTI를 활용한 상품 추천을 확대해 자사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를 통해 오는 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MBTI 연구소’ 방송을 선보인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을 쓴신예희 작가와 함께 MBTI 성격유형 중 ISFJ(평화주의자), ESTP(현실주의자)에 어울리는 상품을 매칭하고 코엑스 아쿠아리움, 통영 더 카트인 카트 테마파크 티켓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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