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출연진인 송지아[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 김재원·김나현 PD가 출연진 중 가장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던 송지아의 매력에 관해 언급했다.

1월 11일 오후 아주경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김재원·김나현 PD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한국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TOP10에 진입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솔로지옥'이 뜨거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건 출연진들의 매력 덕이 컸다. 그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건 여성 출연진인 송지아. 뷰티 유튜버인 그는 멋진 외모와 거침 없는 화법, 솔직한 성격 등으로 김현중, 최시훈, 차현승 등 남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재원 PD는 "송지아 씨는 외형적으로도 매력적이지만 화법, 사투리, 표정, 눈빛 등 이질적인 요소들이 잘 조화되어있다. 그것들이 종합되었을 때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김나현 PD는 "외적인 화려함과 다른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지아 씨는 몇 마디 나눠보면 금세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굉장히 착하고 솔직하고 재밌는 친구"라며, "남성 출연진들도 그 매력에 빠진 게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솔로지옥' 김재원, 김나현 PD[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방영 당시, 시청자들은 송지아가 남성 출연진들에게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추측하며 그에게 여러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특히 송지아가 관심 있는 남성과 함께할 때면 눈빛이 빛나고, 관심 없는 남성과 있으면 눈빛이 흐리터분하다고 하여 '생태지아' '동태지아'라는 별명까지 붙여주고 그의 관심도를 측정하기도 했던 상황. 그만큼 송지아의 선택에 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최종적으로 송지아는 꾸준히 애정을 드러내 왔던 김현중을 선택해왔고 시청자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재원 PD와 김나현 PD는 "송지아 씨의 별명을 보았다. (시청자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김재원 PD는 "송지아 씨가 외모적으로는 차현승 씨가 이상형이라고 했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본인이 추구하는 전체적인 이상형을 두고 고르지 않았을까 짐작할 뿐이다. 우리는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에 관해 존중할 뿐이다. 멋진 선택을 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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