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웹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웹젠은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0원 (12.02%) 오른 2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삼성증권은 웹젠에 대해 신작 ‘뮤 오리진3’을 내년 1분기 중 출시하기로 한 만큼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이익 반등을 예상할 수 있겠다고 평가했다. 

웹젠은 앞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 ‘뮤 오리진3’의 사내 테스트(IBT)를 진행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뮤 오리진3의 원작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는 올해 중국에서 출시된 ‘전민기적2’의 국내 버전일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뮤 IP의 높은 인지도와 전작들의 흥행을 고려하면 흥행 가능성이 높다”며 "뮤 오리진3의 1분기 평균 일매출은 전작들과 유사한 수준인 5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MMORPG)인 ‘프로젝트M’과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RPG인 ‘프로젝트W’ 및 캐주얼 게임 1종이 자회사를 통해 개발중”이라며 “이는 뮤 오리진3에 이어 자체 개발한 신작들인 만큼 영업이익이 2분기에는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뮤 오리진3은 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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