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주가 10%↑...주가 급등한 이유는 이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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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2-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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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화성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기준 대원화성은 전일 대비 10.68%(445원) 상승한 4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화성 시가총액은 190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3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원화성 주가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관련주로 꼽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우리가 운전한 것 중 가장 주목할만한 픽업트럭"이라며 리비안 R1T에 '올해의 트럭'상을 수여했다.

해당 전문지는 R1T가 안전성, 효율성 등 6가지 지표에서 R1T이 다른 후보를 제치고 탁월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같이 후보에 오른 트럭은 매버릭(포드), 허머EV(GMC), 싼타크루즈(현대차)다.

\CNN 방송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첫 번째 생산 모델로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트럭'과 '올해의 차'에 선정된 사례는 리비안과 루시드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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