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업무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등을 갖춘 전문경영인 모집
  • 이 달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후보자 접수 진행
 

[사진=건설공제조합 제공]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이 이사장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1963년 설립된 조합은 계약이행·하자보수보증 등 건설공사 수행에 필수적인 보증상품 등을 판매하며 자산 7조3000억원(자본 6조3000억원)의 대형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성장과 안정을 지탱하는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10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최영묵 이사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조합은 22일부터 조합 홈페이지와 일간지에 이사장 후보자 모집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조합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의 진행을 위해 이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사장추천위원회가 응모자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이사장 후보 1인을 결정하면, 후속절차인 운영위원회와 총회의 의결을 통해 12월말까지 신임 이사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이사장의 자격요건은 기업경영과 조합의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사람(금융경력 우대)으로서, △리더십과 비전제시 능력 △조합 업무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대외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이번 공모서류의 제출기간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 18시까지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조합 이사장추천위원회 측은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보증시장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최적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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