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14일,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역 어민들과 상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임원항, 장호항, 삼척항 위판장과 함께 사직 번개시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명절 준비가 한창인 현장을 돌아보며 어획량 점검과 함께 시장 안팎 상황을 직접 살피는 이번 행보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수산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삼척시의 각별한 관심을 엿보게 했다.
박 시장은 각 항구 위판장에서 활기찬 거래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어민들과의 만남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을 이어가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도 풍성한 어획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에서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원항과 장호항에서는 어획량 변화와 수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삼척항 위판장에서는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해상 기상 악화나 물가 불안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 소통을 통해 해법을 찾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어 방문한 사직 번개시장에서는 시민들과 상인들이 설 명절 장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박 시장은 직접 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상수 시장은 “지역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산하 행정력도 집중할 것”이라며, “어민과 상인, 소비자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삼척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생 현장의 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명절 특수를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삼척시의 실질적인 노력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삼척시는 현장과 소통하는 자세로 지역의 경제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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