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 안내에 나섰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휴 기간 주요 생활 정보와 공공서비스 운영 계획을 전하며 시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기원했다.
임 시장은 글에서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과 의료기관 비상진료 체계 유지 등 생활 밀착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안전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기관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정왕공설묘지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는 일시 중단된다. 또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관내 노선버스는 수요에 맞춰 감차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시흥시 누리집을 포함한 일부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가 2월 14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며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임병택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안내 사항을 참고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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