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지구엽초·익모초·인동덩굴·참당귀 등 4종 담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한국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 4종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삼지구엽초, 익모초, 인동덩굴, 참당귀 등 한국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 4종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49만2000장을 10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본은 한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약용식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에 약용식물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기념우표는 우표 사이마다 나비 형태의 천공이 더해져 꽃들과 조화를 이룬다.

삼지구엽초는 3개로 갈라진 줄기에 각 3장씩 총 9장의 잎이 달린 야생화로 30~40cm까지 자란다. 보신, 강양, 제습 등의 효능이 있어 기력을 회복하거나 난임을 극복하는 데 쓰인다.

익모초는 혈액순환에 좋고 여성의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 효능이 있다. 인동덩굴은 해열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심한 상처나 종기에도 효능을 발휘해 치료제로도 쓰인다.

참당귀는 뭉친 혈을 순환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치질, 빈혈 등에 효능이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우리나라 약용 식물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약용 식물의 중요성을 반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2 JAN 5-8 LAS VEGAS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