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유승민(왼쪽부터),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15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1대1 맞수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부동산 안정화 TF' 출범..."李정부 대출 규제 반서민적"국민의힘 "李 대통령, 강선우·이진숙 등 무자격 5적 임명 철회하라" #국민의힘 #경선 #토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애 자녀 언급하며 울컥하는 강선우 후보자 마이진 팬카페 '블루' 8주년 생일잔치 성료… 500여 명 팬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