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로지스틱스 주가 '16.82%↑'…미국 물류 대란 수혜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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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1-10-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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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물류 전문업체 ‘한솔로지스틱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한솔로지스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16.82%(710원) 오른 493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4220원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항 및 롱비치항 관계자와 미 주요 유통기업, 노조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열고 최근 공급망 교란에 따른 소비자 피해와 경제 둔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전자의 미국법인장인 최경식 북미 총괄도 참석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 등 민간기업의 물류대란 대응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한솔로지스틱스 주가 상승세는 삼성SDI물류를 전담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한솔로지스틱스 매출액은 1735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당기순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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