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35억8800만원)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에 위치한 마우닌 리지 컨트리클럽(파71·6656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4라운드 결과 고진영(26)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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