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후원 선수인 유해란 프로의 LPGA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후원 파트너십을 이어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최근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메이저대회 2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는 유해란 프로의 메이저 우승 여정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유해란 프로에게 BBQ 재킷과 기념 액자, 격려금을 전달하며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을 축하했다.
윤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LPGA 무대에서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유해란 프로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BBQ가 든든한 동반자로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해란 프로는 "후원사와 선수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남은 시즌에도 좋은 경기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Q는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LPGA 선수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윤이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해란과도 계약을 맺으며 미국 여자골프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유소년 골프 자선행사를 개최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BQ 치킨 시식 행사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와 K-푸드를 접목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BBQ는 미국 33개 주에서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시장 소비자 매출은 2021년 700억원에서 2025년 3400억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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