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관련기사부산 청년문화의 새로운 충돌... '2025 작당 페스타' 10일 개막109개 예술 파도 넘실…'아트부산 2025' 개막 #부산 #국제 #영화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그룹 누에라(NouerA),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포토] '뽀빠이' 이상용 별세, 향년 81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