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10월 1일부터 모더나 접종

전환욱 기자입력 : 2021-09-21 20:32

17일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1일 참고자료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중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개별 안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RNA 백신에는 모더나와 화이자가 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됐다. 예약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접종 기회를 놓쳤거나 미뤘던 577만6556명이 대상이다. 이날 현재 4만4528명(0.8%)이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종은 예약 기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달 18~22일에 예약한 이는 내달 1~16일 사이, 23~30일 사이에 예약한 이는 내달 11~16일에 접종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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