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가 노사 상생 비전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김영산 사장, 오른쪽 전진수 노조위원장)[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제공]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김영산)는 6일 서울 삼성동 GKL 본사 회의실에서 창립 16주년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우수 직원 표창 △노사 상생 비전 선포식 △조직문화개선 “노사 공동 서약서” 서명식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또 교대근무 직원들을 위해 녹화된 영상을 사내 소통 채널인 G-TV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가운데 「조직문화개선 “노사 공동 서약서” 서명식」은 지난 8월 GKL이 노동조합(위원장 전진수)과 공동으로 펼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함께해 5! 하지마 5!’의 최종 결과를 공표하고 서약하는 행사로, 최종 결과는 1, 2차에 걸친 설문을 통해 도출됐다.

설문에는 평균 997명(56.5%)의 직원이 참여했다.

그 결과 함께해 5!(지켜야 할 것)에는 △존중하고 배려해요 △청렴한 공기업 GKL을 만들어요 △주인의식과 애사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요 △존칭(직급·호칭)을 사용해요 △소통하고, 협력해요, 하지마 5!(없어져야 할 것) △갑질, 을질하지 말아요 △남 탓하지 말아요 △뒷담화와 불쾌한 농담하지 말아요 △자기만의 방식을 강요하지 말아요 △맡은 일을 떠넘기지 말아요가 각각 선정됐다.

김영산 사장은 기념사에서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회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GKL의 재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성장엔진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고, 발굴하고, 육성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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