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 정보 유출 및 사이버 테러 대응

코이카가 정보 보안과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스마트워크 망분리 시스템(KONET)에 코이카 직원이 접속하고 있다.[사진 = 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늘어난 언택트(비대면)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워크 망분리 전환을 완료했다.

26일 코이카는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DT) 과제에 따라 내부망(업무용)과 외부망(인터넷용)을 완전히 분리해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고 외부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 동안 가상화(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기술을 이용해 1대의 PC에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KONET'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코이카 임직원들은 재택근무, 출장, 회의 등 사무실에 있지 않을 때도 독립된 가상화(VDI)망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앞으로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개발 협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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