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KCC가 급등세다. 유기실리콘 호황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업계의 전망이 주가 상승으로 연결된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 42분 현재 KCC는 전 거래일보다 12.76%(3만7000원) 오른 3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KCC에 대해 유기실리콘 가격의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제시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CC는 모멘티브 전체 매출의 30%이 유기실리콘 매출”이라며 “실리콘 시장은 독과점 구조로 반도체, 태양광, 전기차, 헬스케어 등 실리콘 전방 산업의 수요는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사태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KCC의 실리콘 업황 상승 사이클 초입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2021년 KCC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4% 증가한 4,300억원으로 추정되며 2022년에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기실리콘 가격 강세에 따른 마진 개선과 기능성 첨가제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