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 '주가 29.89%↑'... 올해 1분기 매출액 16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석준 기자
입력 2021-08-06 14: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 네이블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네이블 주가는 전일 대비 29.89%(2200원) 오른 956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7360원이다.

네이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6억원에 영업 손실 13억원, 당기 순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18억원, 영업 이익은 4억원, 당기 순이익은 6억원이다.

한편, 네이블은 지난 3월 SK텔레콤과 12억8000만원 규모로 2021년 2차 ICT유지보수 AOM, NAG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지난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