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연과환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연과환경은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17.39%) 오른 5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자연과환경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 전 총장 캠프 이상록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전 실장은 30년 넘게 공직에서 예산, 재정 등 나라 살림을 맡아왔다"면서 "다양한 국정 경험을 살려 캠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