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직원이 원하면 계속 재택근무... “사무실도 자유석으로"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6-18 17:35
라인플러스가 다음달부터 사무실근무와 재택근무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은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원하는 장소에서 원격으로 일할 수 있다.

라인플러스 등 라인의 한국 내 계열사에 우선 적용되며, 테스트 시행 후 8700여명의 글로벌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확대 시행된다.

라인은 사무실도 내년 상반기까지 자율좌석제(개인별 고정석이 아닌 자유석 제도) 기반 ‘모바일 오피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라인은 그동안 실험해온 주 N회 근무제도와 시스템의 효과성을 종합해 이번 제도 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라인은 “장기간의 선택적 재택근무 시행 결과, 라인 임직원들은 어디에서 일하느냐에 상관없이 상호 간의 신뢰와 자율성을 바탕으로 업무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라인 '모바일 오피스' 자율좌석공간[사진=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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