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TJ미디어, 상한가 조짐...테마주 영향 아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지은 기자
입력 2021-06-02 10: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



TJ미디어가 상한가를 기록할 조짐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타메주로 분류되면서 이상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TJ미디어는 전 거래일보다 29.82%(1300원) 오른 566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TJ미디어는 '정치 테마주'로 분류된 바 있다. 윤재환 TJ미디어 회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동성동본이라고 알려지면서다. TJ미디어 측은 양측이 아무 관계가 아닌 데다, 동본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1991년 4월 설립된 TJ미디어는 노래반주기 부문, 음악콘텐츠 부문, 전자목차본 부문, 음원 IC 부문, 엔터테인먼트 부문 등을 주요 사업부문으로 뒀다. 1997년 0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