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추모제가 열려 유족이 가족 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 처벌 강하게 못하냐"…'음주운전 사망' 日관광객 유족 입장 들어보니"정신잃은 순간 택시기사가 성폭행"…20만 먹방 유튜버의 눈물 고백 #유족 #518 #눈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울산화력 붕괴 현장 야간작업 계속 [포토] 엑스러브(XLOV), 미니 1집 'UXLXVE(언러브)' 로 컴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