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위에서부터 네번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위)도 참석했다. 관련기사고개 숙인 李 대통령 "정부 책임 다 못했다"…유족들 흐느꼈다李대통령, 배경훈 과기부장관 임명 재가 #기후 #문재인 #대통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강동걸PD [포토] 우정잉 걸그룹, 광복80주년 기념 무대 오른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