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픈 만우절... 서울교통공사, 재정난에 '또타'인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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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04-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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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만우절인 4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재정난·무임수송 국비보전 호소 이벤트' 일환으로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재정난 및 지하철 무임수송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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