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마포구 홍대 앞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지하철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토허구역 해제, 신중할 필요 있지만 고려할 만한 시점"與 "'한강버스 멈춤' 오세훈, 위험 보고받고도 은폐…운행 중단하라" #2021재보궐포토 #오세훈 #박영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보결, '피렌체 특별시사회 참석' [포토] 김보성, '피렌체 특별시사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