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된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주호영 원내대표,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최고위원 폐지' 혁신안, 당원 권한 박탈...'尹의 잔재'부터 없애야"'당권 도전' 안철수, 19% 국민의힘 지지율에 쓴소리…"'찐윤 세도정치' 막 내려야" #2021재보궐포토 #2021재보궐포토 #오세훈 #안철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자료 살펴보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포토] 인사청문회 출석하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