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 출발해도 OK! 국내 전국일주 떠나요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3-10 00:01
승우여행사, 대한민국 팔도유람 24박 25일 상품 재정비해 출시

팔도유람 인증서[사진=승우여행사 제공]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팔도유람 24박 25일' 전국 일주 상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승우여행사가 상품을 재정비해 다시 찾아왔다. 전국 어디서든 출발할 수 있는 '국내 전국 일주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승우여행사는 지난해 가수 서수남·하청일이 부른 곡 '팔도유람' 가사의 일부에서 착안해 전국을 유람하는 '팔도유람 전국일주 24박 25일(이하 전국 일주 여행)' 여행을 기획했다.

상품 출시 후 서울 외 지역에서도 참여하고 싶다는 문의가 잇따르면서 전국 어디서든 출발할 수 있도록 일부 일정을 재정비, 새로운 전국 일주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선보인 전국 일주 여행은 첫 일정을 제주도에서 시작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울릉도까지 25일간 순서대로 대한민국을 한 바퀴 돌아보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제주도 출발로 서울, 부산, 경기 전국 어디서든 출발이 가능해 지역 곳곳에서 중간에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짐이 많은 장기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편리하게 공항을 오갈 수 있도록 홈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여행 일정에 맞추어 출발과 도착 시간에 전용 차량과 기사가 직접 픽업을 돕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오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단, 일부 지역은 서비스가 불가능하다. 

이번 여행은 제주도에 집결해 25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1일 차부터 3일간 제주도와 우도를 여행하고, 4일 차부터 강원도를 둘러본다. 8일차부터는 충청도와 전라도를 순서대로 돌고, 17일 차부터 경상도와 울릉도까지 즐긴 후 경상도 양산에서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25일째에 서울로 올라온다. 

여행 기간 지역별 별미도 맛보고 유명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13곳의 국내 유명 사찰을 방문하고 다양한 숲과 마을을 체험, 야생 돌고래 답사, 동해 바다열차, 목포 국악 공연 등 다양한 콘셉트를 접목하여 지역 문화도 경험하게 된다. 

승우여행사의 이원근 대표는 "지난해 첫 출발 후 여행에 참여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다. 첫 시행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행 일정을 재정비하게 됐다"며 "이번 여행으로 많은 분께서 전국일주의 꿈을 이루시고, 특별한 추억을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승우여행사의 대한민국 팔도유람 24박 25일은 전 일정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여행이다. 전용 차량, 숙박비와 식사비 그리고 관광지 입장료까지 포함됐다. 출발·도착 시 집과 공항 왕복 픽업 서비스까지 제공해준다.

올해 상반기 출발일은 4월 6일, 5월 4일, 6월 1일이다.

여행 참여자 전원에게는 담요, 세안용품, 멀미약 등이 담긴 여행키트를 주고, 24박 25일 완주자에게는 완주패와 완주인증서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승우여행사는 팔도유람 전국일주 24박 25일 동안의 긴 여행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제주-강원도권 6박 7일, 충청-전라도권 8박 9일, 울릉-경상도권 8박 9일 총 3가지 지역을 나누어 여행하는 중·장기형 일주 여행을 함께 선보였다. 이 상품은 매달 1회씩 출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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