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접종 시작 8일 만에 누적 3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6일 0시 기준 신규로 6만784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접종해 29만638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29만1131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249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접종자 확대로 이상반응 신고 사례도 늘고 있다.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305건 추가돼 총 2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화이자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신고한 건수는 총 16건이며 나머지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신고다.

예방접종 후 사망했다는 추가 신고는 없었다. 다만 전일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1건이 추가돼 누적 사망 사례는 7건이다. 방역당국은 사망 사례에 대한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 등을 통해 인과성 판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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