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하선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을 마치고 사옥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전장연, 1호선 영등포역서 탑승 시위…출근길 운행 지연에 시민들 '불편'출근길 아침 영하권, 낮은 최고 16도 #박하선 #라디오 #출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장 후 첫 휴일 맞은 스키장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