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유럽 최대의 활화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해 시뻘건 용암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이 화산은 작년 말에도 폭발하면서 화산재가 인근 마을을 덮어 큰 피해를 냈다. 관련기사경주시, 이탈리아 아그리젠토·폼페이와 교류 협정 체결…문화 외교 본격화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플로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식 참석 #에트나 #이탈리아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재필, 2025 서가대 레드카펫 MC [포토] ZEROBASEONE, 2025 서가대 레드카펫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