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통위원장 "미디어, 낡은 규제 틀 깨고 새로운 길 개척"

노경조 기자입력 : 2021-01-25 15:44

[사진=영상 캡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5일 비대면으로 열린 '2021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한 위원장은 "방통위는 올해 미디어의 공적 가치와 신뢰를 회복하고, 침체된 방송통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낡은 규제의 틀을 깨 방송통신 미디어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통신인들도 신뢰, 성장, 포용의 가치를 체감하는 방송통신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17개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인사에서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의 새 길을 열어준 방송통신인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올 한 해 정부는 미디어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키면서, 미디어가 더욱 신뢰받고 우리 사회의 공론화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기관들은 올해 비대면 행사로 절감한 비용 중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아동 대상 나눔 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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