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에이수스, '고성능' 젠북·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공개

장은영 기자입력 : 2021-01-14 09:54
에이수스(ASUS)가 1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1'에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게이밍 등에 최적화된 고성능 신제품 노트북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CES 2021에서 발표한 신제품은 △젠북 듀오 시리즈 2종(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 젠북 듀오 14), △젠북 시리즈 2종(젠북 13 올레드, 젠북 플립 15), △TUF 대쉬 FX516, △ROG 스카 2종(ROG 스카 G533, ROG 스카 G733), △ROG 제피러스 듀오 GX551, △ROG 플로우 GV301 & 외장 그래픽 ROG XG 모바일 등이다.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 [사진=에이수스 제공]


젠북 프로 듀오 15 올레드(UX582)는 4K OLED HDR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5인치형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100% DCI-P3의 색 영역을 지원하고, 팬톤(Pantone)이 인증한 선명한 색감으로 생생한 비주얼을 구현한다. 글로벌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에서 인증 받은 디스플레이로 블루라이트를 낮춰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인텔 10세대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랩탑 GPU를 탑재하고, 32GB 메모리, 1TB PCIe® 3.0 x4 SSD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듀얼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4K UHD 고해상도에 최대 400니트(nits)의 밝기를 지원하며 최대 9.5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문서 작업은 물론 영상, 사진 편집 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도 유용하다.

젠북 듀오 14(UX482)는 16.9mm의 얇은 두께와 1.6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특징인 14인치형 노트북으로, FHD 나노엣지 디스플레이와 틸트형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했다.

젠북 13 올레드(UX325)는 약 1.14kg의 가벼운 무게와 13.9mm의 얇은 두께에 최대 FHD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인치형 노트북이다. 약 1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춰 뛰어난 휴대성이 특징이다.

에이수스는 게이밍 노트북독 공개했다. TUF 대쉬 FX516은 최대 11세대 인텔 i7-11375H CPU와 지포스 RTX GPU, 32GB DDR4-4200 RAM을 탑재한 고성능 15인치형 게이밍 노트북이다.

19.9mm의 슬림한 두께와 2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MIL-STD-810H 밀리터리 인증을 받아 내구성도 갖췄다.

ROG 스카 G733은 e스포츠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으로, 최대 300Hz의 고주사율과 3ms의 빠른 응답 속도로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최신 라이젠 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GPU를 탑재하고, ROG 스카 모델 중 최초로 광학식 키보드를 탑재해 빠른 응답성과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ROG 제피러스 듀오 GX551은 ROG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한 15인치형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으로, 메인 디스플레이는 120Hz의 4K UHD IPS 패널 또는 300Hz의 FHD IPS 패널 중 선택할 수 있어 게임은 물론 영상, 사진, 그래픽 등 창작 작업까지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ROG 플로우 GV301은 에이수스 ROG 최초의 투인원 게이밍 노트북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태블릿, 노트북 모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ROG XG 모바일은 최신 지포스 RTX GPU와 맞춤형 PCIe 인터페이스, I/O 허브 및 내장 280W 어댑터를 갖춘 외장 그래픽이다. 일반적인 eGPU 크기의 6%에 불과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1kg의 가벼운 무게에도 데스크톱 수준의 게임 성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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