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윤 총장은 지난달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명령으로 출근하지 못하다 서울행정법원의 집행정지 명령 효력 임시 중단 결정이 나오자마자 청사로 출근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우정노동자 과로사 및 안전사고예방 대책요구 기자회견' [포토]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출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