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2014년 9월 3일' 달라진 레이디스코드의 운명...무슨 일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0-12-02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교통사고로 권리세·은비 사망...3인 체제로 활동하다가 2월 해체

이미지 확대
Next
  • 1 / 9
  • [사진=레이디스코드 공식 SNS]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전 멤버 소정이 JTBC '싱어게인'에 11호 가수로 출연해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했다. 이날 해당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소정은 "'저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 그럴 테니까 예쁘게 봐달라'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자신을 '나는 이제는 웃고 싶은 가수다'라고 소개한 소정은 "그날 이후 자신이 무대에서 웃어도 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날인 2014년 9월 3일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