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25명, 이틀째 세 자릿수…지역 110명 중 수도권 92명 (상보)

김태림 기자입력 : 2020-09-24 09:58

인천시 부평구 한 전통시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25명 증가한 총 2만3341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106→113→153→126→110→82→70→61→110→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125명 중 110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이 중 수도권에서만 92명이 감염됐다. 서울 39명, 인천 10명, 경기 43명이다. 이 밖에 부산 7명, 대구 1명, 대전 1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북 2명, 경남 1명, 제주 1명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이 중 5명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0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유입국가는 우즈베키스탄(6명), 인도네시아(1명), 필리핀(1명), 일본(1명), 러시아(1명), 터키(3명), 미국(2명) 등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182명 늘어 총 2만832명으로 완치율은 89.25%다. 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39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총 222만48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결과 대기자는 2만7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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