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1만2000명을 감축하기로 했다면서 러시아와의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거의 절반은 유럽에 남을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29일 보도했다. 관련기사"미국 떠난 자리, 중국이 꿰찼다"...美바이든, '유럽 동맹 규합'에 난항트럼프, "동맹들 방위비 내야"...연임시 최우선과제로 꼽아 #미군 #주독 미군 #도널드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수산물 직매장 창업 신청하세요"...해수부, 4일부터 창업 희망자 공모 해수부 "우리나라, 전복류 전염병 청정국 지위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