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현회계법인, 포렌식 전문파트너 신재준 상무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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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0-07-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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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현회계법인은 서비스 라인 및 전문성 확대를 위해 포렌식 부문에 신재준 상무이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렌식은 회계 투명성 증대와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분야로, 개정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회계부정조사 등의 영역에서 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성도이현 포렌식 팀을 총괄할 신재준 상무는 약 20년간 삼일회계법인과 PwC Consulting에서 근무한 포렌식 전문가다. 특히, 2007년 PwC(Pricewaterhouse Coopers) US Forensic Service 팀에서 2년간 파견근무를 하면서 선진 포렌식 업무방법론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았다.

이후 삼일회계법인 등에서 국내외 기업 회계부정조사 및 부패방지 업무 수행 뿐 아니라 국제중재소송을 위한 의견을 제공하는 등 포렌식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풍부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2019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회계부정 조사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신재준 상무는 “포렌식 서비스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에 반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전문가는 매우 제한적이어서 기업 부담이 큰 실정”이라며 “성도이현의 포렌식 팀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근서 대표이사는 “글로벌 포렌식 역량을 갖춘 전문가가 들어와 기대가 크다”며 “BDO인터내셔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성도이현이 포렌식 시장에 진입하는데 신재준 상무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재준 성도이현 신임 상무이사 [사진=성도이현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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