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밤 사이 확진자 61명 추가…지역 14명‧해외 47명 (상보)

김태림 기자입력 : 2020-07-16 10:33

지난 15일 오후 대전 서구보건소에서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보낸 팥빙수를 받고 미소 짓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361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1명 증가한 총 1만36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1명 중 해외유입 사례는 47명이다. 이중 20명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27명은 대구(2명), 인천(1명), 울산(1명), 경기(18명), 강원(2명), 충북(1명), 경남(1명) 등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지역사회 발생한 신규 확진 사례는 14명이다. 서울 6명, 인천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3명, 강원 1명이 추가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48명 늘어 총 1만2396명으로 완치율은 91.1%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29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검사 결과 총 140만43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결과 대기자는 2만3404명이다.
제11회 2020GG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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