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웅렬 전 회장 구속영장 기각에 코오롱 관련주 상승

양성모 기자입력 : 2020-07-01 10:01
코오롱그룹 관련주가 강세다. 이웅렬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1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오롱이 7.87%오른 1만9200원을, 코오롱 생명과학과 코오롱글로벌은 각각 5.54%, 4.08%오른 3만5250원 8920원을 기록중이다. 코오롱인더 역시 2.34% 뛴 3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허위 표시 및 상장사기와 관련해 이 전 회장을 약사법 위반과 사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1일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회장에 대한 구속 전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이 전 회장과 다른 임직원들이 인보사 2액 세포의 정확한 성격을 인지하게 된 경위 및 시점 등에 관해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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