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여름과 싸우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가운데,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수술용 일회용 부직포와 비닐 가운을 입고 검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강원특자도의회 교육위, 김기하 의원 발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안 통과 시동 外강릉 가뭄 급수 지원, 소방동원령 발령 속 동해시 지역사회 '온정' 잇따라 外 #무더위 #의료진 #코로나19 #코로나검사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홍승완의 장보고] 추석 연휴 여행, 풍경과 어울리는 '맥주 한 병' 키즈 시장 2.5조 규모 성장…백화점, 키즈 전용관·브랜드 대거 확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